주식 60%·채권 40% 포트폴리오의 실제 리밸런싱 사례
2022년에는 미국 주식과 채권이 함께 하락했지만 하락 폭은 달랐습니다. SPY 60%, AGG 40%로 시작한 1억원 포트폴리오에 실제 연간 수익률을 적용해 연말 비중이 얼마나 달라졌고, 다시 60·40으로 맞추려면 얼마를 옮겨야 했는지 계산했습니다.
작성·검토 나숲(NASOOP) · 국내외 ETF·주식 분석 콘텐츠 크리에이터- 2022년 뒤 포트폴리오는 약 8,389.2만원, 비중은 주식 58.55%·채권 41.45%가 됐습니다.
- 60·40으로 되돌리려면 채권 약 121.9만원을 줄여 주식을 같은 금액만큼 사야 했습니다.
- 2023년 수익률을 적용하면 리밸런싱 포트폴리오가 미조정 포트폴리오보다 약 25.1만원 높았습니다.
어떤 자료로 계산했나요?
2022년 초 1억원을 SPY 6,000만원과 AGG 4,000만원으로 나눴습니다. 각 ETF의 2022년 NAV 연간 총수익률을 적용한 뒤 비용 없이 60·40으로 맞추고, 리밸런싱한 경우와 하지 않은 경우에 2023년 연간 수익률을 각각 적용했습니다.
SPY·AGG의 달력연도 NAV 총수익률 4개. 비교지수 수익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최종 검토일과 데이터가 관측된 기간은 다릅니다.
이 글의 목차
실제 분석 · 차트로 결과 보기
리밸런싱의 효과는 다음 해 상대 성과에서 생겼습니다
시작 자산 1억원 · 2022년 말 한 번 조정한 전략과 유지 전략의 연말 비교
2022년 말 · AGG에서 SPY로 이동
1,219,200원
2023년 말 · 조정 전략의 차이
+250,668원
- 60·40으로 조정
- 비중 조정 안 함
2021년 말 · 시작
2022년 말 · 조정 시점
2023년 말 · 비교
점선 기준: 시작 자산 1억원
2022년 말의 총자산은 두 전략이 같습니다. 다음 해 SPY가 AGG보다 강했기 때문에 옮긴 금액에서 차이가 생겼으며, 상대 성과가 반대이면 조정 효과도 반대가 됩니다.
SPY·AGG 달력연도 NAV 총수익률·분배금 재투자 포함. 원화는 환율 고정 가상 단위이며 추가 납입·개인 세금·매매비용은 제외합니다. 운용 비용이 반영된 NAV 성과에 보수를 다시 차감하지 않습니다. 작은 차이를 과장하지 않도록 축은 0부터 시작합니다.
차트와 아래 표는 같은 원수치를 사용하며 마지막 표시 단계에서 반올림합니다. 본문의 원 단위 표시와 만원 차트 사이에는 반올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차트 수치 표로 확인
| 시점·조건 | 60·40으로 조정 | 비중 조정 안 함 |
|---|---|---|
| 2021년 말 · 시작 | 10,000.00 | 10,000.00 |
| 2022년 말 · 조정 시점 | 8,389.20 | 8,389.20 |
| 2023년 말 · 비교 | 9,892.21 | 9,867.14 |
ETF NAV 성과와 비교지수 성과를 분리했다
AGG는 iShares 공식 Calendar Year Performance의 NAV 행을 사용했습니다. 기존 글에 있던 -13.01%·+5.53%는 Benchmark 행이어서 ETF 성과로 정정했습니다. SPY도 2023년 시장가격 수익률 26.19% 대신 NAV 수익률 26.14%로 통일했습니다.
SPY 연도별 NAV 숫자는 Morningstar 성과표와 대조했고, State Street 자료에서 총수익률·재투자·비용 처리 기준을 확인했습니다. NAV 성과는 장중 매수·매도의 개인 실현수익률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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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 자료 | 2022년 | 2023년 | 사용 여부 |
|---|---|---|---|
| SPY NAV 총수익률 | -18.14% | +26.14% | 본문 계산 |
| AGG NAV 총수익률 | -13.06% | +5.58% | 본문 계산 |
| AGG 비교지수 | -13.01% | +5.53% | 계산에서 제외 |
그 결과 조정액은 기존 1,231,200원에서 1,219,200원으로, 다음 해 차이는 약 254,366원에서 250,668원으로 갱신했습니다. 원화는 규모를 보여주는 환율 고정 가상 단위입니다.
사례의 시작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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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 상품 | 초기 금액 | 초기 비중 | 2022년 수익률 |
|---|---|---|---|---|
| 미국 주식 | SPY | 6,000만원 | 60% | -18.14% |
| 미국 종합채권 | AGG | 4,000만원 | 40% | -13.06% |
원화 금액은 비중 계산을 쉽게 보여주기 위한 환산값입니다. 환율, 세금, 거래비용은 제외하고 ETF의 달러 기준 총수익률만 적용했습니다.
2022년 말에는 58.55·41.45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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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 2022년 말 금액 | 실제 비중 | 목표금액 | 조정액 |
|---|---|---|---|---|
| SPY | 49,116,000원 | 58.55% | 50,335,200원 | 1,219,200원 매수 |
| AGG | 34,776,000원 | 41.45% | 33,556,800원 | 1,219,200원 매도 |
| 합계 | 83,892,000원 | 100% | 83,892,000원 | 매수·매도 순액 0원 |
둘 다 하락해도 비중은 달라진다
2022년에는 주식과 채권이 모두 손실이었지만 SPY의 하락 폭이 더 컸습니다. 그 결과 주식의 절대금액과 비중이 함께 줄어 목표 60%보다 약 1.4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리밸런싱은 오른 자산만 파는 행위가 아닙니다. 이 사례처럼 둘 다 하락한 해에도 상대적으로 덜 하락해 비중이 높아진 자산을 줄이고 더 하락한 자산을 채우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2023년까지 이어서 계산하면
2023년 SPY 수익률 26.14%, AGG 수익률 5.58%를 적용했습니다. 2022년 말에 60·40으로 맞춘 포트폴리오는 약 9,892.2만원, 비중을 그대로 둔 포트폴리오는 약 9,867.1만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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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 2022년 말 | 2023년 말 | 2023년 증가율 |
|---|---|---|---|
| 60·40으로 리밸런싱 | 83,892,000원 | 98,922,091원 | +17.92% |
| 비중 조정 안 함 | 83,892,000원 | 98,671,423원 | +17.62% |
| 차이 | 0원 | +250,668원 | +0.30%p |
추가수익 250,668원은 어디에서 생겼나
2022년 말 채권에서 주식으로 옮긴 금액은 1,219,200원입니다. 다음 해 SPY와 AGG의 수익률 차이는 26.14% - 5.58% = 20.56%p였습니다. 따라서 비용 제외 효과는 1,219,200 × 0.2056 = 250,667.52원입니다.
같은 총자산에서 자금의 위치만 바꿨으므로, 최종금액 두 개를 따로 계산한 차이와 이 곱셈이 일치해야 합니다. 2023년 상대 성과가 같으면 조정 효과는 0이고, 주식이 채권보다 부진하면 효과의 부호는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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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해 주식 - 채권 수익률 차이 | 비용 제외 조정 효과 | 자료 성격 |
|---|---|---|
| -10%p | -121,920원 | 가정 |
| 0%p | 0원 | 가정 |
| +10%p | +121,920원 | 가정 |
| +20.56%p | +250,668원 | 2023년 관측 |
이 한 번의 결과를 일반화하면 안 된다
2023년에는 주식이 채권보다 크게 올라, 2022년 말에 주식을 다시 60%로 늘린 결정이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다음 해 채권이 더 올랐다면 반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리밸런싱의 목적은 매번 추가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위험 수준을 원래 계획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한 해의 우위는 그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일 뿐 보장이 아닙니다.
거래비용과 세금을 넣으면 차이는 줄어든다
- 과세계좌에서 매도차익이 발생하면 세금이 리밸런싱 이익보다 클 수 있습니다.
- 매매 수수료와 호가 차이가 있으면 25.1만원의 결과 차이는 줄어듭니다.
- 신규자금과 배당금을 부족 자산에 넣으면 매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목표에서 5%포인트 이상 벗어날 때만 조정하는 허용범위 방식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기 방식과 허용범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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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실행 규칙 | 장점 | 주의점 |
|---|---|---|---|
| 정기 리밸런싱 | 연 1회·반기 1회 | 단순하고 실행하기 쉬움 | 차이가 작아도 거래 가능 |
| 허용범위 방식 | 목표에서 일정 %p 이탈 시 | 불필요한 거래 감소 | 수시 점검 필요 |
| 신규자금 방식 | 새 돈을 부족 자산에 배분 | 매도·세금 감소 가능 | 자금이 작으면 회복이 느림 |
같은 데이터여도 실행 규칙이 다르면 거래하지 않을 수 있다
이번 예시는 매년 말 무조건 60·40을 복원합니다. 하지만 주식 비중이 55~65%를 벗어날 때만 조정하는 규칙이라면 2022년 말 58.55%는 범위 안이라 거래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계산 오류가 아니라 사전에 정한 규칙의 차이입니다.
채권을 팔지 않고 신규자금만 주식에 넣으려면 채권 34,776,000원이 최종 총자산의 40%가 되어야 합니다. 최종 총자산은 86,940,000원이고, 현재 83,892,000원과의 차이인 3,048,000원을 주식에 넣으면 60·40이 됩니다. 새 원금이 추가되므로 이 전략의 총액을 기존 두 전략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NAV 총수익률에는 펀드 내부 비용이 이미 반영됐습니다. 거래에 따르는 수수료·호가 차이·투자자 세금은 별도입니다. 작은 비중 이탈에서 비용을 감수할지는 목표 위험 범위와 실행 규칙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실전 점검 순서
먼저 현재 자산별 평가금액과 목표 비중을 적고, 현금과 신규 납입금도 총자산에 포함합니다. 그다음 목표금액과 현재금액의 차이를 계산해 매수·매도 필요액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금, 거래비용, 최소 거래단위를 반영한 뒤 실제 비중이 허용범위 안에 들어오는지 다시 계산합니다. 계산기 자동 입력은 2022년 말의 비용 제외 조건부터 확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결론
2022년 실제 수익률을 적용하면 60·40 포트폴리오는 58.55·41.45로 변했고, 약 121.9만원을 채권에서 주식으로 옮겨야 원래 비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조정은 2023년 결과를 약 25.1만원 높였지만, 리밸런싱의 본래 목적은 다음 해 승자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 계획한 위험 수준을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밸런싱은 매년 한 번 해야 하나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연 1회처럼 단순한 일정이나 목표에서 5%포인트 벗어날 때처럼 허용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거래비용과 세금을 고려해 지나치게 잦은 조정은 피하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SPY와 AGG가 모두 하락하면 리밸런싱을 미뤄야 하나요?
동반 하락 자체만으로 결정하기보다 현재 비중이 목표 위험 수준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흐름과 세금 부담이 크다면 신규자금으로 부족 자산을 채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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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검증 정보
작성·검토 나숲(NASOOP) · 계산 기준일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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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검토 나숲(NASOOP) · 계산 기준일 2026.10.02
나숲(NASOOP) · 국내외 ETF·주식 분석 콘텐츠 크리에이터
계산 기준일 2026.10.02 · SPY와 AGG의 2022·2023년 달력연도 NAV 총수익률을 고정 적용한 과거 사례이며, 환율과 투자자별 비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분석 방법 · 2022년 초 1억원을 SPY 6,000만원과 AGG 4,000만원으로 나눴습니다. 각 ETF의 2022년 NAV 연간 총수익률을 적용한 뒤 비용 없이 60·40으로 맞추고, 리밸런싱한 경우와 하지 않은 경우에 2023년 연간 수익률을 각각 적용했습니다.
사용한 가정
- 2022년 초 총자산 1억원·SPY 60%·AGG 40%
- 2022·2023년 ETF NAV 연간 총수익률 사용·AGG 비교지수 제외
- 2022년 말 비용 없이 60·40으로 조정
- 환율·세금·거래비용과 추가 납입은 제외
계산식
- 12022년 말 SPY = 6,000만원 × (1 - 0.1814), AGG = 4,000만원 × (1 - 0.1306)
- 2주식 매수액 = 2022년 말 총자산 × 60% - 2022년 말 SPY 금액 = 1,219,200원
- 3조정 후 2023년 말 = 총자산 × [60% × (1 + 0.2614) + 40% × (1 + 0.0558)]
- 4미조정 2023년 말 = 2022년 말 SPY × (1 + 0.2614) + 2022년 말 AGG × (1 + 0.0558)
검산 항목
- SPY·AGG의 NAV 총수익률과 비교지수·시장가격 성과를 구분해 대조
- 2022년 말 자산별 금액 합계와 비중을 독립 계산
- 리밸런싱 전후 포트폴리오에 2023년 수익률을 적용해 최종금액 재계산
수정 이력
- 공개 입력값과 계산·표시를 대조하고 원자료 위치, 검산 과정, 분석 한계, 조건별 비교와 CSV 다운로드를 보강했습니다.
- 실제 데이터 기반 분석과 원자료 출처를 공개했습니다.
참고자료 및 공식 출처
계산 결과나 설명에서 다른 점을 발견했다면 사용한 조건과 함께 알려주세요.
이메일: investcalc.help@gmail.com이 글은 투자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교육용 계산 사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세금, 비용, 실제 시장 수익률은 개인과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